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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코미디언」 구봉서·이기동씨가 일본TV계를 시찰하기 위해 4일 일본으로 떠났다.
MBC TV의 일일 「홈·코미디」「프로」『부부만세』PD인 유길촌씨와 함께 떠나는 이들은 10일간 머무르면서 일본의 「코미디」계 현황을 알아보고 일본에서 활약하는 「코미디언」들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
한편 일본 「후지」 TV초청으로 11월13일 방일했던 김자옥, 정혜선, 박원숙, 권귀옥양등은 지난23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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