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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학생가족등|2만명에 의료보험|연세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연세대 김효규 의무부 총장은 27일 76년도부터 재학생 1만명과 교직원 및 그 직계가족 1만명등 모두 2만명에 대한 의료보험제도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료보험제도는 보험가입자가 매년1회에 흉부 「X레이」촬영·오줌검사·변검사·혈색소검사등 건강진단과 외래진단의 경우 치료비 80% 할인의 혜택을 입고 입원때는 35만원한도안에서 무료치료를 받을 수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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