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딸 [사진 = SBS]
‘오승은 딸 김지선 딸’.
개그우먼 김지선의 딸 혜선 양이 배우 오승은의 딸 채은 양에게 귀여운 조언을 건넸다.
김지선 딸 혜선 양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녹화에서 채은 양에게 “여섯 살은 (방송 중에) 자도 돼”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오승은 딸 채은 양은 ‘붕어빵’ 첫 출연이었다. 이에 김지선 딸 혜선 양이 채은 양을 붕어빵 출연 선배로서 맞으며 “자도 된다”는 조언을 건넨 것이다.
그러나 혜선 양의 조언과는 다르게 채은 양은 예측불허의 토크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며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오승은 딸 김지선 딸 소식에 네티즌은 “오승은 딸 김지선 딸, 귀여워라~”, “오승은 딸 김지선 딸, 자기도 어리면서 조언하다니 귀여워”, “오승은 딸 김지선 딸,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