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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6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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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다산연구소·중앙일보·내일신문이 주최하는 제6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이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수원시가 율기(律己)·봉공(奉公)·애민(愛民) 3개 분야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서울 노원구와 부산 부산진구는 본상인 안전행정부장관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이하경 중앙일보 논설주간,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하계열 부산진구청장, 장명국 내일신문 대표이사, 이찬열 민주당 의원.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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