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해병 소위 군법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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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캘리포니아」주의 「엘토로」해병기지에 근무하고 있는 해병소위 「니플리스 양」(사진)은 군법회의에 회부됐는데 죄목은 8명의 사병과 성관계를 가져 장교로서의 품위를 떨어뜨렸다는 것. <성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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