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두 향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세계 「프로·복싱」 WBA「주니어·미들」급 「챔피언」유제두선수가 11월11일 일본 「시즈오까」(정강)에서 「미사꼬·마사히로」(삼박장홍)와 1차 방어전을 갖기 위해 24일하오 2시30분 KAL편으로 떠난다.
유제두선수는 「매니저」강석운씨, 「트레이너」김덕팔씨와 동행, 동경 「하라다」도장에서 연습한후 11월4일께 대결장소로 갈 예정이다. 유선수는 1차방어전에서 당초 계약에 따라 3만「달러」를 받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