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파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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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치안본부는 14일 여수밀수사건에 관련, 검찰의 조사를 받고있는 전여수경찰서장 서강철총경, 전여수서수사과장 정홍철경정, 전여수서형사계장 정흥조경위, 전여수서외사계소속 이익내순경·김영유순경등 5명을 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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