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서간행회서 책7천5백권 기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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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유기춘 문교부장관은 6일 상오 일본도서간행회회장 「사또·게사오」(좌등금조부)씨로부터 일본학자들이 연구발간한 한국에 관한 연구서적 20질 7천5백권(1억원상당)을 기증 받아 이를 서울대를 비롯한 19개 한국학연구기관과 도서관등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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