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희 판화전 미술회관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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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차명희 판화전 4∼10일 서울 안국동 미술회관에서 열린다. 지난 5월 도불 3년만에 귀국한 여류판화가 차명희씨의 판화 30점과 밀납·합성풀·「아크릴」등을 사용, 회화적 기법을 살린 1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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