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통령배 쟁탈 금융단 축구대회에서 국민은행과 농협이 첫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28일 서울운동장에서 국민은과 농협은 접전의 연장전 끝에 2-2로 비겨 공동우승으로 끝났다. 최우수 선수상에는 농협의 FW 박대석, 최다 득점상에는 6「골」을 기록한 국민은 FW 정호선이 차지했다.
한편 전날 27일의 준결승서 농협은 산은을, 국민은은 기은을 각각 1-0으로 격파해 결승에 올랐었다.
제7회 대통령배 쟁탈 금융단 축구대회에서 국민은행과 농협이 첫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28일 서울운동장에서 국민은과 농협은 접전의 연장전 끝에 2-2로 비겨 공동우승으로 끝났다. 최우수 선수상에는 농협의 FW 박대석, 최다 득점상에는 6「골」을 기록한 국민은 FW 정호선이 차지했다.
한편 전날 27일의 준결승서 농협은 산은을, 국민은은 기은을 각각 1-0으로 격파해 결승에 올랐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