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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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갑근세 인하를 검토. 불평도 못했는데 용하게 헤아리셔.
내년부터 쌀값 현실화. 입도선비와 현실화를 누빌 간상만.
법원·검찰간부 대폭 이동. 추풍 만나니 추관도 흔들려.
부자재 8백 여종 없애기로. 동양최다의 기록하나 없어져.
일본, 북괴와 교류 증진. 남북통화 바라던 뜻 인제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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