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실지역에 고분공원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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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잠실지구 유적지 발굴조사단(단장 김원룡)은 13일 하오 2시 잠실발굴현장에서 서울대·고대·단국대·이대·숭전대·문화재 관리국 등 6개 발굴「팀」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발굴보고회의를 갖고 『이 지역을 고분공원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국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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