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택경씨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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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철도청야구 「팀」에서 「언더드로」 투수로 활약, 철완투수로 불리던 남궁택경씨(38)가 10일 하오1시 반 경기도 양주군 학도면 마석리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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