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침해하는 나라엔 경원 거행하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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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10일 UPI동양특약】미 하원은 10일 입문이나 불법감금 등 인권을 침해하는 나라에 대한 경제원조를 거부하는 조치를 통과시켰다. 하원은 처음으로 군원을 재외하고 순수한 경제원조만을 포함한 28억7천만「달러」외원 안에 대한 수정안에서 이와 같은 조처를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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