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난달 28일 하오7시쯤 경북안동시용성동1198 황분순씨(44·여)의 외아들 손영일군(12·용상국민교5년)이 친척집에 다니러간 어머니를 마중나갔다가 7일째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손군의 어머니 황씨가 3일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손군의 학교 어린이회 2천여명은 3일 전단 5백 여장을 만들어 손군 찾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안동】지난달 28일 하오7시쯤 경북안동시용성동1198 황분순씨(44·여)의 외아들 손영일군(12·용상국민교5년)이 친척집에 다니러간 어머니를 마중나갔다가 7일째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손군의 어머니 황씨가 3일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손군의 학교 어린이회 2천여명은 3일 전단 5백 여장을 만들어 손군 찾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