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은 예결위원 선정에 혼선. 처음 인선은 △9대 국회에서·예결위원을 맡지 않은 사람 △교체·보사·경과 등 소속의원이 적은 상위는 73년에 했던 사람으로 했으나 경남의원 일색이고 전남 의원이 1명도 없어 지역별 균형이 안 이뤄져 재조정.
경남에선 이도환·최재구·신기석·오준석·신동관 의원 등이 끼여 있었던 것.
그러나 재조정 결과도 재무위에선 소속의원 3명이 들어가 있으나 보사위에선 채영철 의원이 연임으로 탈락, 1명도 끼지 못해 아직 불만이 남아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