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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G1, 화려한 캔디 컬러 … 커플 아이템에 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11면

커플 신발은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커플 아이템이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대표 박장수, www.asics.co.kr)가 새롭게 선보인 워킹화 ‘G1’은 더욱 편하고 화려해진 색상으로 눈길을 끈다. 올해 8종의 다양한 컬러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으며, 디자인으로 패션성을 쉽게 스타일 코디가 가능하다. 특히 옐로우 컬러는 ‘옐로문라이트’라는 펫네임(애칭)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G1’은 갑피에 전개된 무재봉 기법으로 발을 자연스럽고 편하게 감싸 한층 업그레이드 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신발바닥 아래 부분의 스폰지 적용 면적을 확대해 안정성을 높이고 쿠셔닝을 보강했다.

정혜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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