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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캐나다 별들 다 모였다 '스크린 어워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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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서 9일(현지시간) '캐나다 스크린 어워즈(Canadian Screen Awards)'가 열렸다. 배우 샤이 밋첼, 헬렌 조이, 에블린 브로처 등이 가슴이 깊이 패인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브라이언 멀로니와 디나 풀리에제, 셰럴 히키 등 TV 셀레브리티들이 참석해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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