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막떠나는「장·마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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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1933년『미녀와 야수』란 영화로「데뷔」, 40여년간 「프랑스」영화제에서 활약해 오던 미남「스타」「장·마레」가 은막을 떠났다. 그는 앞으로도 도자기를 만들며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갈 예점이라는데 도자기엔 그전부터 흥미를 느껴 1급도공에 실력을 갖고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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