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의 국민학교 앞 육교공사가 2일 상오 준공, 개통됐다.
공사비 1천만원을 들여 지난4월착공, 2개월만에 준공된 이 육교는 폭3·4m, 길이 21m. 육교개통으로 소의국민학교를 비롯, 환일중·고교생 1만5천여명을 비롯, 근처 주민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됐으며 서부서울역에서 만리로를 거쳐 여의도로 통행하는 차량소통이 원활케 됐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마포소의 국민학교 앞 육교공사가 2일 상오 준공, 개통됐다.
공사비 1천만원을 들여 지난4월착공, 2개월만에 준공된 이 육교는 폭3·4m, 길이 21m. 육교개통으로 소의국민학교를 비롯, 환일중·고교생 1만5천여명을 비롯, 근처 주민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됐으며 서부서울역에서 만리로를 거쳐 여의도로 통행하는 차량소통이 원활케 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