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컵 한국팀 해단 27일부터 합숙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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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5회 「박스·컵」축구대회서 우승한 한국대표단의 해단식이 27일 밤 조흥은행 강당에서 거행됐다. 대표단은 부상중인 FW 차범근·박종원·박경복 등을 제외한 17명이 27일부터 다시 합숙훈련에 들어가 6월 12일부터 열리는 「자카르타」대회를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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