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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 화물선서 밀수품을 적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산】부산세관은 29일 천경해운 소속 대일 화물선 천보호(6백t)의 식수 「탱크」 속에서 싯가 5천만원 상당의 밀수품을 압수하고 이 배의 1등 항해사 최남룡씨(35) 등 선원 7명을 연행,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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