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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서울여성 「오키스트러」의 협주곡연주회가 7일하오7시 서울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청소년들의 음악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주회에는 이연승「박이얼린」허현욱·이주영·문미림(이상「피아노」)양 등이 협연한다. 특히 이날 연주는 서울시 여제1「바이얼린」주자인 금선옥양이 첫 지휘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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