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6월에 열리는 동경음악제 참가 예정인 정미조양(우)과 작곡가 길옥윤씨는 참가곡의「레코드」취입을 끝냈다.
35인조「풀·밴드」를 1백만원의「개런티」로 동원한 이번 새「디스크」제작은 길씨가 직접 지휘, 최인호 작사 『안녕히 계세요』 ,정양의 열렬한(?)「팬」이라는 만화가 고우영 처녀작사작품 『키다리 아가씨』 등 12곡을 수록했다고.
오는6월에 열리는 동경음악제 참가 예정인 정미조양(우)과 작곡가 길옥윤씨는 참가곡의「레코드」취입을 끝냈다.
35인조「풀·밴드」를 1백만원의「개런티」로 동원한 이번 새「디스크」제작은 길씨가 직접 지휘, 최인호 작사 『안녕히 계세요』 ,정양의 열렬한(?)「팬」이라는 만화가 고우영 처녀작사작품 『키다리 아가씨』 등 12곡을 수록했다고.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