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경찰서는 31일 서모군(19·선진운수정비공장 정비공)을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군은 지난 29일 상오10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갈현동433의1 주택가를 골목길에서 서울5사4531호 도시형버스의 기어 변속을 시험하기 위해 후진하다가 쓰레기를 버리려 나갔던 손홍구씨(45·서울시청기의 관리실 제2계장·서대문구 갈현동433의33)의 2남 동수군(7)을 치어 숨지게 했다는 것.
서울서부경찰서는 31일 서모군(19·선진운수정비공장 정비공)을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군은 지난 29일 상오10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갈현동433의1 주택가를 골목길에서 서울5사4531호 도시형버스의 기어 변속을 시험하기 위해 후진하다가 쓰레기를 버리려 나갔던 손홍구씨(45·서울시청기의 관리실 제2계장·서대문구 갈현동433의33)의 2남 동수군(7)을 치어 숨지게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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