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정의구현 전국성직자단(대표 김형태 목사)은 29일 상오 서울 종로5가 기독교 회관에서 최근 동아일보 사태와 연세대 사태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 회사측은 ▲해직기자를 포함한 제작 거부자들을 다시 받아들일 것 ▲제작 거부기자들은 자유언론 수호의 보장 하에 입사할 것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연세대 사태에 언급,『학원의 면학분위기를 조성할 책임이 있는 문교당국이 오히려 학원의 사태를 악화시켜가고 있음은 통분할 일』이라고 말했다.
기독교 정의구현 전국성직자단(대표 김형태 목사)은 29일 상오 서울 종로5가 기독교 회관에서 최근 동아일보 사태와 연세대 사태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 회사측은 ▲해직기자를 포함한 제작 거부자들을 다시 받아들일 것 ▲제작 거부기자들은 자유언론 수호의 보장 하에 입사할 것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연세대 사태에 언급,『학원의 면학분위기를 조성할 책임이 있는 문교당국이 오히려 학원의 사태를 악화시켜가고 있음은 통분할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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