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여야, 징계·사퇴로 맞서. 양노가 만나 서로 죽으란다더니.
윤화 보상금 배로 올라. 인권이 그리우면 그나마 차 밑으로.
묘목 값없는 식수철. 열흘 앞도 못 보는데 십년지계야.
관악 「캠퍼스」, 약간의 소음. 사화산의 지맥에 봄의 단층이.
「키신저」 외교 한계점에. 동가식, 서가숙으로 실속 찾았건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