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 17만원을 납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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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지난주 서울 중부지방 국세청이 발표한 50만원이상 개인사업소득세 고액 체납자가운데는 박노식·장욱제 등의 인기 연예인들도 끼여있어 주목을 끌었다.
박씨는 3백 17만원, 장 씨는 69만원의 소득세가 각각 체납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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