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화되는 파리의 명물…「크레이지·호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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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크레이지·호스」라면 「파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한번쯤은 꼭 들르는 「스트리퍼」의 전당. 그때 그때의 시사적인 사건들을 소재로 하는 「쇼」로 유명한 이 「클럽」은 「빙·크로스비」의 「아이디어」.
최근 「이탈리아」의 영화제작자 「카를로·폰티」가 그 20년사를 영화화할 것으로 알려진 이 「클럽」의 춤은 무형문화재가 될지도 모른다고. <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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