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리도 흑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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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미국흑인인「잭·크레이튼」씨가「포먼」과「알리」의「레퍼리」를 담당했다.
미국「펜실베이니아」권투위원회회장인「크레이튼」씨가 세계「타이틀·매치」의「레퍼리」를 맡은 것은 이번이 네번째.
그는「에저드·찰스」와「조·월코트」전에 이어「로키·마르시아노」와「월코트」전, 그리고「프레이저」와「캐나다」의「조지·추발로」전에서 각각「레퍼리」를 담당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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