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녀』 등 3편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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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문공부는 22일 금년도 3·4분기 우수 영화로 『야녀』(오재호 극본·고영남 감독), 『토지』(박경리 원작·김수용 감독), 『진아의 편지』(구혜영 원작·김응천 감독) 등 3편을 선정 발표했다. 이들 3편의 영화에는 보상으로 외화「코터」1편이 배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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