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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관서지방 원정 실업야구대표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오는 11월10일부터 일본관서지방에 원정할 실업야구대표단 25명이 확정됐다.
실업야구우승「팀」인 한일 은을 주축으로 한 한국대표「팀」에는 공군에서 주성노·박노국과 기은의 윤동균, 상은 하기룡과 농협의 이선희를 보강했다.

<선수단>
▲단장=전홍엽(한일은 야구부장) ▲총무=정두영 ▲감독=김응룡(한일은 감독) ▲코치=김동엽(공군감독) ▲선수=권국용 임신근 김호중 조홍기 우룡득 임칠수 강병철 백기성 우시형 하영발 강문길 최남수 이광환 홍경태(이상 한일은), 주성노 박노국(이상 공군), 이선희(농협), 윤동균(기은), 하기룡(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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