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 서울서 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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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지난달 30일 광주시 전일 미술관에서 전시 중 도난 당한 허백련 화백 (84·광주시 동구 지원동85)의 작품 5점 가운데 십곡 병풍과 산수도 등 2점이 서울 종로구 관훈동 미양 화랑 (주인 심진우·33)과 인사동 수송 화랑 (주인 김두환·43)에서 각각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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