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모 우승후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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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테헤란12일7사 공동취재반UPI】「레슬링」이 경기 자유형「페더」급 2회전에서 12일 양정모 선수는 유력한「메달」후보자로 각광을 받았다.
양 선수는 2차전에서 1974년「이스탄불」세계선수권대회의 우승자인 몽고의「오이도프」선수를 판정으로 물리쳤고 3차전에서 북한의 이정수를 판정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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