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결한 냉면 판|5개 업소 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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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경 수사과는 30일 불결한 냉면을 만들어 팔아온 한국회관(서울중구북창동13의5) 대표 안병고(34) 한일관(중구명동2가) 대표이재봉(50) 함흥냉면(중구오장동9의410)대표 한혜선(59) 함흥냉면본점(종로구예지동163) 대표조찬기(39) 삼오정(중구명동2가50) 대표홍창의(42)씨 등 5개 음식점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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