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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화팀 영웅 대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처음으로 「월드·컵」 준우승을 한 「네덜란드·팀」은 8일 고국에 돌아와 영웅으로서의 환영을 받았다.
이들은 「암스테르담」 공항에 도착, 나팔을 불고 『「홀란드」, 「홀란드」, 「홀란드」 』를 외치는 학생들이 대부분인 「팬」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영웅의 화환을 받았다. 【암스테르담 8일 A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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