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가장 빠른 절기인 입춘이 오늘(4일)이다. 서예가 최동석씨(왼쪽)와 국립민속박물관 직원이 3일 오전 박물관 내 ‘오촌댁’ 대문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인 입춘방을 붙이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서울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변선구 기자
24절기 중 가장 빠른 절기인 입춘이 오늘(4일)이다. 서예가 최동석씨(왼쪽)와 국립민속박물관 직원이 3일 오전 박물관 내 ‘오촌댁’ 대문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인 입춘방을 붙이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서울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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