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의 물구나무서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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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것은 화석화한 코끼리가 아니고 살아있는 코끼리가 그를 부리는 조련사「귄터·게벨·윌리엄즈」와 같이 재롱을 부리고 있는 장면. 미국「플로리다」주 「새러소터」의 「서커스」단에서 찍은 것.【키스톤 동양 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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