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들은 가라!’ 성인들만의 축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캐나다 밴쿠버에서 30일(현지시간) 제13회 ‘금기된 장난, 하지만 좋은 섹스 쇼(Taboo Naughty but Nice Sex Show)’가 열렸다. 행사 참가자들이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고급 성인 놀이터’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4일 동안 계속된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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