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사고부상 신일용군퇴원소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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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지난3월말 H제과의 CM을 촬영중 「오토바이」사고로 중상을 입고 입원했던 농구선수출신의 배우신일용군이 입원2개월만에 퇴원, 다시영화계서 활약하리라고. H제과로부터 보상금 생활비등 약1천만원을 받았다는 신군은 1년간의계약으로 「홍콩」으로 떠나기로 돼있으나 출국에앞서 친구 이장호감독(별들의 고향)의 두번째 작품에 출연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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