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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관광지역|기준지가 고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는 31일 안정리(45평방km)·청주관광지역 (1백11평방km)·경주관광지역.(15평방km)및 설악산·내장산·계룡산 국립공원(15평방km) 지역의 기소지가를 고시했다.
이로써 기준지가에 묶인 지역은 전국토의 2 .94%인 2천9백 평방km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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