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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일보·JTBC 막내기자들 세배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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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말의 해였던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로 온 나라가 뜨거웠습니다. 올해에는 어떤 열정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막내기자들이 드리는 덕담입니다.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새해 되십시오”(장혁진 중앙일보 사회2부) “하루하루 더 사랑하는 한 해! ”(김선미 JTBC 사회2부) “님과 같은 우수한 인재에게 자리가 없다는 말은 이제 그만! 올해는 인재를 알아보는 좋은 직장이 있을 겁니다. 파이팅!”(구혜진 중앙일보 사회2부) “새해에도 ‘한 걸음 더 들어간 뉴스’와 함께 해주세요. 느낌 아니까!”(신혜원 JTBC 사회2부) “달리는 말처럼 만사형통하는 한 해!”(신진 중앙일보 사회1부). 앞줄 왼쪽부터 신혜원·김선미·신진·구혜진, 뒷줄 왼쪽부터 정진우·장혁진·윤정민.

사진=김성룡 기자, 촬영협조=소서노(한복), 애브뉴준오 청담(헤어&메이크업) 장소협조=재단법인 아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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