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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육종학학자 재미 남궁진씨 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수원】3·1운동 33인중의 한사람인 남궁억씨의 친손자이며 세계적인 임목 육종학의 대가인 미국「노드캐를라이나」대학 육종학교수 남궁진박사(44·사진·미농무성 산림국 육종고문)가 산림청초청으로 지난 15일 내한, 수원에있는 임목육종연구소에서 임목육종에 관한지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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