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광주 북구 주민센터에 SNS 채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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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광주광역시 북구는 29일부터 27개 모든 주민센터에서 SNS 채널을 운영한다. 주민센터가 개설하는 SNS 계정은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트위터 등이다. 각 센터는 ‘주민소통관’을 지정하고 SNS를 통해 마을행사·주민자치 활동·각종 민원사항 등을 게시해 공유한다. 센터별 SNS 개설은 스마트폰 1인 미디어시대에 맞춰 주민 소통창구를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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