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에 첫 스트리킹|서방 외교관, 파티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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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외교관 면책특권을 가진 한 젊은 서방 외교관이 20일 이른 아침 북경 시내 한 대사관「파티」에서 「스카프」만 두른 채 30m가량 「스트리킹」(나체 질주)을 벌여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청교도적 사회인 중공의 첫「스트리커」가 되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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