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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터내셔널」4중주단 실내연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 인터내셔널 4중주단의 실내악 연주회가 15일 하오7시 미국문화센터 강당에서 열린다.
연주자는 제1바이얼린 장·프로빈, 제2바이얼린 카를린·바레트, 비올라에 엘렌·차니, 첼 로 김영순씨. 이날 레퍼터리는 하이든의 4중주곡 『일출』, 새뮤얼·바버의 『도버해안』, 베토벤의 현악4중주 작품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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