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주식회사의 인쇄물 하도급을 둘러싸고 시중인쇄업자들의 상납사건을 수사중인 대검특별수사부 강용구부장검사는 6일 서울중구충무로 소재 서울「오프셋」인쇄사가 국정교과서당국에 인쇄비인상조로 거액의 금품을 주었다는 새로운 확증을 잡고 수사중이다.
검찰수사결과 당초 이사건에 관련된것처럼 알려진 서울인쇄사(서울서대문구의주로1가29) 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서울「오프셋」인쇄사의 관련이 잘못 전해진 것으로 밝혀졌다.
국정교과서주식회사의 인쇄물 하도급을 둘러싸고 시중인쇄업자들의 상납사건을 수사중인 대검특별수사부 강용구부장검사는 6일 서울중구충무로 소재 서울「오프셋」인쇄사가 국정교과서당국에 인쇄비인상조로 거액의 금품을 주었다는 새로운 확증을 잡고 수사중이다.
검찰수사결과 당초 이사건에 관련된것처럼 알려진 서울인쇄사(서울서대문구의주로1가29) 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서울「오프셋」인쇄사의 관련이 잘못 전해진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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