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TV의 『가요 신인 「스타」』무대를 통해 또 하나의 신인가수가 탄생했다. 24일 밤 이 「프로」의 여섯번째 신인가수가 된 백호빈군(22)은 「톰·존즈」의 노래를 즐겨 부르는 귀공자 타입의 미남
이미 『10대의 연인』 『길고 긴 날』 『종소리』 『향수』등 4곡의 자기 취입곡을 가지고있는 백군은 최근 영화화 되고있는 『별들의 고향』(최인호 작)의 주제가를 불러 한층 주목을 끌고있다.
TBC-TV의 『가요 신인 「스타」』무대를 통해 또 하나의 신인가수가 탄생했다. 24일 밤 이 「프로」의 여섯번째 신인가수가 된 백호빈군(22)은 「톰·존즈」의 노래를 즐겨 부르는 귀공자 타입의 미남
이미 『10대의 연인』 『길고 긴 날』 『종소리』 『향수』등 4곡의 자기 취입곡을 가지고있는 백군은 최근 영화화 되고있는 『별들의 고향』(최인호 작)의 주제가를 불러 한층 주목을 끌고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