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북 양어선의 참변. 고동 소리 날 때마다 요행이나 바랄까.
다시 조정될 기름 값. 원유가 동결되자 건배했던 그들이라.
망주석 뽑아 일본에. 백골도 다시 죽어 백만 불의 목표달성.
낙동강 하구의 철새 보호키로. 내세엔 철새로 태어났으면.
중·소 국경을 감도는 암운. 관상대도 아닌데 저마다 예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