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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 교환 캠페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원자재 절약운동의 하나로 신세계 백화점은「쇼핑백 반환 재사용 캠페인」을 오는 12일부터 무기한으로 벌인다.「쇼핑백」을 잘 찢어지지 않는「레자크」지로 만들어 손님들이 재「쇼핑」할 때 다시 가지고 와서 상품을 넣어 가도록 촉구하는 이 운동이 성공하면 신세계에서만 1천만원(전체 포장비의 절반)이 절약될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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